'콘크리트 유토피아' 박보영, 해맑은 미소[★포토]

김창현 기자 2023. 8. 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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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개봉 관련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보영은 극 중 박서준과 신혼부부로 재난 속에서도 신념을 잃지 않으려는 '명화' 역을 맡았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오는 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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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창현 기자]
'콘크리트 유토피아' 박보영, 해맑은 미소[★포토]
배우 박보영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개봉 관련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보영은 극 중 박서준과 신혼부부로 재난 속에서도 신념을 잃지 않으려는 '명화' 역을 맡았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오는 9일 개봉. / 사진제공 = BH엔터테인먼트

김창현 기자 chm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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