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팔만 타지?"…홍진영, 스카프톱 입고 드러낸 '투톤 바디'

김유림 기자 2023. 8. 1. 10: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홍진영이 고민을 토로했다.

지난 31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때문에 자꾸 팔만 타는 것이랍니까 #투톤바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홍진영은 인형처럼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으며, 특히 '투톤 바디'라는 말과 같이 팔만 까맣게 탄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많은 공감을 샀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3월 종영한 MBN 예능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홍진영이 고민을 토로했다.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지난 31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때문에 자꾸 팔만 타는 것이랍니까 #투톤바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하트 모양 벽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반다나 스카프를 두른 듯한 히피풍 톱에 블랙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쿨한 썸머룩을 선보였다.

홍진영은 인형처럼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으며, 특히 '투톤 바디'라는 말과 같이 팔만 까맣게 탄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많은 공감을 샀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3월 종영한 MBN 예능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