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김원희, 나이 잊은 동안 미모 "겨우겨우 3㎏ 감량" [N샷]

안태현 기자 2023. 7. 27. 10: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원희(51)가 나이를 잊은 미모를 발산했다.

김원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우겨우 3㎏ 감량, 증명사진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김원희가 활짝 웃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1972년 6월생 현재 만 51세인 김원희는 나이를 잊게 만드는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김원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방송인 김원희(51)가 나이를 잊은 미모를 발산했다.

김원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우겨우 3㎏ 감량, 증명사진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자주 하루 10㎞ 걷고 소식하고 발광해서 겨우 3㎏ 감량 성공, 앞으로 4㎏ 더 감량해야 하는데 얼굴살 빠질까 무섭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김원희가 활짝 웃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1972년 6월생 현재 만 51세인 김원희는 나이를 잊게 만드는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원희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TV조선(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2' 등의 진행을 맡은 바 있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