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빨래판' 복근 공개...김혜수 "대단쓰"

김주미 2023. 7. 1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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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이자 배우인 엄정화가 운동으로 만든 탄탄한 복근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지난 16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나야 나! 사라지지마"라는 글과 함께 운동을 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엄정화는 상의를 올리고 복근을 공개했는데, 선명하게 굴곡진 탄탄한 식스팩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제시, 조권, 김호영, 이혜영, 퀸와사비 등 동료 연예인들은 운동으로 다져진 엄정화의 다부진 복근에 감탄과 함께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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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미 기자 ]

사진 = 엄정화 인스타그램

가수이자 배우인 엄정화가 운동으로 만든 탄탄한 복근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빨래판을 연상시키는 멋진 식스팩에 동료 연예인들의 감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6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나야 나! 사라지지마"라는 글과 함께 운동을 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엄청화는 체육관에서 운동을 마친 후 거울에 비친 자신을 촬영하는 모습이다. 엄정화는 상의를 올리고 복근을 공개했는데, 선명하게 굴곡진 탄탄한 식스팩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배우 박중훈은 "우와, 정화야 리스펙트"라는 댓글을 달면서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고, 홍현희는 "치티치티뱅뱅 다시 해야 돼, 그때 복근은 복근도 아니네, 하 최고"라는 반응을 드러냈다.

김혜수 또한 "대단쓰"라는 반응을 보이면서 엄정화의 복근을 칭찬했다. 더불어 소유는 "역시 멋있어요"라고, 산다라박은 "헉!"이라고 놀라는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제시, 조권, 김호영, 이혜영, 퀸와사비 등 동료 연예인들은 운동으로 다져진 엄정화의 다부진 복근에 감탄과 함께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1969년 8월생으로 현재 만 53세인 엄정화이기에, 나이를 잊은 건강한 몸매가 더욱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엄정화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주연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을 통해 가수로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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