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 키이스트 떠나 H&엔터로

최지윤 기자 2023. 7. 1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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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우도환이 키이스트에서 H&엔터테인먼트로 옮겼다.

H&엔터테인먼트는 10일 우도환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다방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H&엔터 홍민기 대표는 키이스트 출신이다.

우도환은 2011년 드라마 '왔어 왔다 제대로 왔어'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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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우도환이 키이스트에서 H&엔터테인먼트로 옮겼다.

H&엔터테인먼트는 10일 우도환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다방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H&엔터 홍민기 대표는 키이스트 출신이다. 고두심을 비롯헤 주지훈, 천우희, 정려원, 손담비, 소이현·인교진 부부, 그룹 '에프엑스' 출신 정수정 등이 속해 있다.

우도환은 2011년 드라마 '왔어 왔다 제대로 왔어'로 데뷔했다. '구해줘'(2017)와 '나의 나라'(2019) '더킹: 영원의 군주'(2020) '조선변호사'·'사냥개들'(2023), 영화 '마스터'(2016) '사자'(2019) 등에서 활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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