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 44세 안믿기는 동안에 볼륨감까지…"워터밤서 물 한 방울 안 묻혀" [N샷]

황미현 기자 2023. 6. 27.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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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보가 워터밤 페스티벌에서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황보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워터밤인데 물 한 방울 안 묻히고 다녀옴"이라는 글과 사진 및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및 영상 속 황보는 모노키니 위에 바지를 입은 채 페스티벌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금발인 황보는 올해 세는 나이 44세가 믿기지 않는 동안 및 핫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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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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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황보가 워터밤 페스티벌에서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황보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워터밤인데 물 한 방울 안 묻히고 다녀옴"이라는 글과 사진 및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및 영상 속 황보는 모노키니 위에 바지를 입은 채 페스티벌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금발인 황보는 올해 세는 나이 44세가 믿기지 않는 동안 및 핫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황보는 현재 MBN '내일은 위닝샷'에 출연 중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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