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한별, 고향 달군다…부산 공연 티켓 예매 시작

장진리 기자 2023. 6. 22. 17: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임한별이 고향 부산에서 콘서트를 펼친다.

플렉스엠은 '2023 임한별의 별 콘서트 오픈 스튜디오' 부산 공연 티켓 예매가 22일부터 시작된다고 이날 밝혔다.

임한별은 관객의 요청으로 부산에서도 공연을 펼친다.

특히 임한별은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고향 부산에서 첫 지방 공연을 펼쳐 의미를 더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임한별. 제공| 플렉스엠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임한별이 고향 부산에서 콘서트를 펼친다.

플렉스엠은 '2023 임한별의 별 콘서트 오픈 스튜디오' 부산 공연 티켓 예매가 22일부터 시작된다고 이날 밝혔다.

임한별은 관객의 요청으로 부산에서도 공연을 펼친다. 5월 서울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고, 부산 공연은 7월 29일과 30일 양일간 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열린다.

특히 임한별은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고향 부산에서 첫 지방 공연을 펼쳐 의미를 더한다.

소속사는 "임한별이 자신의 고향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더욱 치열하게 준비하고 있다"라며 "7월 부산의 밤을 밝게 빛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한별은 최근 신곡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로 활동 중이다. 부산 공연 예매는 이날 오후 7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시작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