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유 넥스트?' 이현 "하이브 후배 될 참가자들에 보탬 됐으면"
박상후 기자 2023. 6. 22. 15:32
이현이 하이브 레이블즈의 차세대 글로벌 걸그룹 준비생들을 지원 사격한다.
이현은 30일 첫 방송되는 JTBC '알 유 넥스트?(R U Next?)'에서 코치로 출격한다. 그는 따뜻한 칭찬과 냉철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서바이벌 참가자 22인의 기량 발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알 유 넥스트?'에 함께하게 된 이현은 "하이브 레이블즈 후배가 될 참가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한 회 한 회 모두가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무대를 만들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프로그램에) 매력 있는 원석들이 많은데 시청자들이 어떤 참가자를 먼저 발견할지 가장 기대된다. 또한 공개 서바이벌이 압박이 될 때도 있을 텐데 누가 이를 당차게 이겨낼지 궁금하다"며 기대를 내비쳤다.
이현은 2007년 그룹 에이트(8eight)로 데뷔해 '심장이 없어' '잘가요 내 사랑'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미드낫(MIDNATT)으로 활동하면서 음악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알 유 넥스트?'는 하이브와 CJ ENM JV 빌리프랩의 차세대 글로벌 걸그룹 최종 멤버를 결정하는 프로그램이다. 30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JTBC와 일본의 아베마에서 동시 방송된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빅히트 뮤직 제공
이현은 30일 첫 방송되는 JTBC '알 유 넥스트?(R U Next?)'에서 코치로 출격한다. 그는 따뜻한 칭찬과 냉철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서바이벌 참가자 22인의 기량 발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알 유 넥스트?'에 함께하게 된 이현은 "하이브 레이블즈 후배가 될 참가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한 회 한 회 모두가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무대를 만들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프로그램에) 매력 있는 원석들이 많은데 시청자들이 어떤 참가자를 먼저 발견할지 가장 기대된다. 또한 공개 서바이벌이 압박이 될 때도 있을 텐데 누가 이를 당차게 이겨낼지 궁금하다"며 기대를 내비쳤다.
이현은 2007년 그룹 에이트(8eight)로 데뷔해 '심장이 없어' '잘가요 내 사랑'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미드낫(MIDNATT)으로 활동하면서 음악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알 유 넥스트?'는 하이브와 CJ ENM JV 빌리프랩의 차세대 글로벌 걸그룹 최종 멤버를 결정하는 프로그램이다. 30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JTBC와 일본의 아베마에서 동시 방송된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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