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슬기, 과감 뷔스티에룩…로마서 뽐낸 섹시 복근·개미 허리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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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드벨벳 슬기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복근을 뽐냈다.
슬기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아빠와 유럽은 처음이라 걱정돼 하나부터 열까지 확인 또 확인을 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슬기는 로마 콜로세움, 트레비 분수, 스페인 광장 등 유명 관광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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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레드벨벳 슬기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복근을 뽐냈다.
슬기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아빠와 유럽은 처음이라 걱정돼 하나부터 열까지 확인 또 확인을 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미숙한 게 많아 아쉽기도 했지만 좋아해 주셔서 감사해요"라며 "가족 여행 많이 다녀야지! 엄마 아빠 사랑해"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슬기는 로마 콜로세움, 트레비 분수, 스페인 광장 등 유명 관광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그는 해외에서 청바지에 과감하게 뷔스티에 톱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납작한 개미허리를 드러내며 복근도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슬기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4월 네 번째 단독 콘서트 'Red Velvet 4th Concert : R to V'(레드벨벳 4th 콘서트 : 알 투 브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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