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건강이상으로 병원행…진태현 "입원치료"
전재경 기자 2023. 6. 16. 10:04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의 입원 소식을 전했다.
진태현은 15일 소셜미디어에 "우리 아내가 면역이 떨어졌는지"라며 손목에 링거를 맞고 있는 박시은의 모습을 공개했다. 진태현은 "건강하자. 입원 치료"라면서 박시은의 쾌유를 빌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입양한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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