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나이 잊은 고혹적 여신 비주얼…쥬얼리보다 빛난 미모

김두연 기자 2023. 6. 1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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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나이를 잊은 눈부신 자태를 뽐냈다.

송혜교는 1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이국적인 풍경의 정원을 배경으로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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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배우 송혜교가 나이를 잊은 눈부신 자태를 뽐냈다. 

송혜교는 1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이국적인 풍경의 정원을 배경으로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그는 우아한 드레이프 드레스로 여신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나이를 잊은 고혹적인 미모가 화려한 쥬얼리보다 더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 역으로 열연했다.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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