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이정신 "이런 곳에서 사진 찍고 파"…어디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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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갈지도'가 플래시 세례를 유발한 절경을 소개했다.
1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 '다시갈지도'에서는 '미지의 세계 베스트 5' 편이 펼쳐졌다.
5위에는 '칠레 이스터섬' 4위에는 '파타고니아'가 꼽힌 가운데 아르헨티나의 바릴로체가 3위에 올랐다.
코모도는 세계 7대 자연경관 중 한 곳으로 뽑힐 만큼 아름다운 장소가 많은 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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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다시갈지도'가 플래시 세례를 유발한 절경을 소개했다.
1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 '다시갈지도'에서는 '미지의 세계 베스트 5' 편이 펼쳐졌다.
5위에는 '칠레 이스터섬' 4위에는 '파타고니아'가 꼽힌 가운데 아르헨티나의 바릴로체가 3위에 올랐다.
바릴로체는 아르헨티나 현지인들에게도 미지의 도시로 꼽히는 안데스 산맥에 숨겨진 휴양 도시였다. 숙소의 통 유리 너머로 보이는 풍경과 분위기가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사해보다 염도가 높은 마그네슘염 수용액을 이용해 즐기는 무중력 스파로 이색적인 체험도 선보였다.
2위에는 '마다가스카르'가 등극했다. 이살루 국립공원은 마다가스카르 최대 국립공원답게 대자연의 전경을 자랑했다. 특히 대리 여행자는 "여행하면서 이토록 온 몸에 소름이 돋은 적은 처음"이라며 한동안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인도네시아 코모도'가 1위를 차지했다. 코모도는 세계 7대 자연경관 중 한 곳으로 뽑힐 만큼 아름다운 장소가 많은 섬이었다. 스피드보트 투어에 나선 대리여행자는 분홍색 모래사장이 신비로운 핑크 비치, 큰 도마뱀으로 꼽히는 코모도왕도마뱀 서식지를 돌며 투어했다.
씨엔블루 이정신은 "이런 곳에서 사진을 찍고 싶다"며 랜선 여행 내내 눈을 떼지 못했다. 이석훈 역시 "야경이 반찬이다"라며 어딜 가나 아름다운 야경의 모습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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