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밤에 피는 꽃' 합류…첫 사극 도전

장아름 기자 2023. 5. 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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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기우가 사극에 처음 도전한다.

이기우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는 9일 "이기우가 MBC 새 드라마 '밤에 피는 꽃'(극본 이샘 정명인 / 연출 장태유 최정인 이창우)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이기우는 '밤에 피는 꽃'에서 임금의 이상을 함께 실현하는 조력자이자 동생의 행복한 삶을 지켜주고자 노력하는 인물 박윤학을 연기한다.

그가 첫 사극에 도전하는 만큼 '밤에 피는 꽃'에서는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MBC 사극의 인기를 견인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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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기우가 사극에 처음 도전한다.

이기우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는 9일 "이기우가 MBC 새 드라마 '밤에 피는 꽃'(극본 이샘 정명인 / 연출 장태유 최정인 이창우)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밤에 피는 꽃'은 밤이 되면 담을 넘으며 이중생활을 하는 '수절과부' 조여화(이하늬 분)와 모두가 탐내는 '갓벽남' 종사관 박수호(이종원 분)가 얽히게 되면서 펼쳐지는 코믹 액션 사극이다. SBS '뿌리깊은 나무' '별에서 온 그대' '하이에나' '홍천기' 등을 연출한 장태유 PD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기우는 '밤에 피는 꽃'에서 임금의 이상을 함께 실현하는 조력자이자 동생의 행복한 삶을 지켜주고자 노력하는 인물 박윤학을 연기한다. 박윤학은 외모는 부드럽지만 내모는 강건한 '외유내강' 형으로, 겉으론 한가하고 세상 귀찮아하며 나른해 보이기까지 한 캐릭터지만, 실은 임금의 곁에서 이 그릇된 세상을 누구라도 책임지고 바꾸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있다.

또한 박윤학은 조선 최고 명문가의 차남으로 태어나 임금 이소의 세자 시절부터 같이 자라 이소의 고통과 슬픔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인물로, 15년 전 인연을 맺게 된 동생 수호를 누구보다 아끼는 마음이 가득한 캐릭터다.

이기우는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대행사' '18 어게인' 등을 통해 다양한 배역을 찰떡같이 소화해 내는 연기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 수식어를 얻었다. 그가 첫 사극에 도전하는 만큼 '밤에 피는 꽃'에서는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MBC 사극의 인기를 견인할지 기대를 모은다.

'밤에 피는 꽃'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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