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2023 화랑대기 'U-10 축구 페스티벌', 4일 개막

이영균 2023. 5. 4.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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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는 축구 꿈나무들의 등용문인 '2023 화랑대기 U-10 축구 페스티벌'이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알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는 그간 U-12, U-11의 고학년 위주로 대회 일정과 장소가 운영되면서 저학년 학생을 위한 경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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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저학년(4학년 이하) 대회 별도 운영
축구 전용 경기장 경주 스마트 에어돔서
5~6일 양일간 축구 클리닉 등 이벤트 마련

경북 경주시는 축구 꿈나무들의 등용문인 '2023 화랑대기 U-10 축구 페스티벌'이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알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는 그간 U-12, U-11의 고학년 위주로 대회 일정과 장소가 운영되면서 저학년 학생을 위한 경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지난해 열린 화랑대기 축구대회에서 초등학생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경주시 제공
이에 시는 10세 이하 저학년 선수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한편 최상의 대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8월에 열리는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 앞서 U-10 대회를 마련했다. 
이 대회는 전국에서 총 75개 팀이 참가해 전문팀 10개조 56개 팀과 동호인팀 5개조 19개 팀으로 나눠 조별 리그방식으로 대회를 치른다. 경기는 6대6 방식으로 전‧후반 각각 15분씩 진행한다. 
'2023 화랑대기 U-10 축구 페스티벌' 포스터.
축구 경기 이외에도 어린이날을 기념하고 축구를 시작하는 어린 선수들이 경쟁을 떠나 축구를 통한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5~6일에는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전국 최초 축구 전용 경기장인 스마트 에어돔에서 열린다. 

이벤트는 대한축구협회 지도자를 초빙해 포지션별로 진행하는 축구클리닉 및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프리킥 챌린지, 트래핑 챌린지 등으로 이뤄진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축구를 시작하는 저학년 선수들이 축구를 통해 행복을 느끼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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