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정우 친누나, 배우였다…'연참' 김민아

공미나 기자 2023. 5. 3. 17: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NCT 멤버 정우의 친누나도 연예인이었다.

배우 김민아다.

3일 SM엔터테인먼트와 우리엑터스 양측 관계자는 "NCT 정우 친누나가 배우 김민아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우는 2018년 NCT 멤버로 합류하며 정식 데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NCT 정우, 김민아. 제공|SM엔터테인먼트, 우리액터스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그룹 NCT 멤버 정우의 친누나도 연예인이었다. 배우 김민아다.

3일 SM엔터테인먼트와 우리엑터스 양측 관계자는 "NCT 정우 친누나가 배우 김민아다"라고 밝혔다.

김민아 소속사 우리엑터스 측은 관련해 "조심스럽고 불편할 것 같아서 서로 언급을 안 하기로 원했는데 알려지게 됐다"고 전했다.

1995년생 김민아는 2015년 하루라는 이름으로 싱글 '이렇게 좋은날엔'을 발표하며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 지난해 배우 매니지먼트 우리액터스와 전속계약을 맺은 뒤 KBS Joy '연애의 참견'에서 재연배우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10'에서 김포 유역비로도 출연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정우는 2018년 NCT 멤버로 합류하며 정식 데뷔했다. 지난달 17일 유닛 그룹 NCT 도재정으로 첫 미니앨범 '퍼퓸'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