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앞둔 유나이트, 신촌에서 먼저 만난다…7일 버스킹 예고

공미나 기자 2023. 5. 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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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나이트(YOUNITE)가 컴백 전 서울 신촌에서 관객과 만난다.

3일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유나이트는 오는 7일 오후 1시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신촌점 앞 광장에서 버스킹을 한다.

한편 유나이트는 오는 17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빛 : 빛 파트.1'으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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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나이트. 제공|브랜뉴뮤직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그룹 유나이트(YOUNITE)가 컴백 전 서울 신촌에서 관객과 만난다.

3일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유나이트는 오는 7일 오후 1시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신촌점 앞 광장에서 버스킹을 한다.

이번 버스킹 이벤트는 앨범 발매 전 진행하는 오프라인 프로모션이다.

이날 현장에서 유나이트는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수 150만을 돌파한 데뷔곡 '원 오브 나인'(1 of 9) 무대를 비롯해 새 앨범 '빛 : 빛 파트.1'(빛 : BIT Part.1) 타이틀곡 '워터폴'(WATERFALL) 일부를 선공개하는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유나이트는 오는 17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빛 : 빛 파트.1'으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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