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테이, '굿모닝FM' DJ…장성규 후임

최지윤 기자 2023. 4. 28. 10: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테이가 '굿모닝FM' 새 얼굴이 된다.

테이는 다음 달 15일 오전 7시부터 MBC 라디오 FM4U 굿모닝FM을 진행한다.

제작진은 "테이의 유쾌한 매력이 아침 라디오에 제격"이라며 "매일 아침 꼭 챙겨 듣고 싶은 방송을 만들겠다"고 했다.

테이는 다음 달 29일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테이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가수 테이가 '굿모닝FM' 새 얼굴이 된다.

테이는 다음 달 15일 오전 7시부터 MBC 라디오 FM4U 굿모닝FM을 진행한다. 아나운서 장성규 후임이다. 제작진은 "테이의 유쾌한 매력이 아침 라디오에 제격"이라며 "매일 아침 꼭 챙겨 듣고 싶은 방송을 만들겠다"고 했다.

테이는 다음 달 29일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최근 밴드 버즈 '모놀로그', 한동근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를 리메이크해 인기를 끌었다.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과 tvN '놀라운 토요일', ENA '효자촌2' 등에서도 활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