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4년간 유지한 장발 커트…'어떻게 해도 조각이네'

김유림 기자 2023. 4. 2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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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훈이 조각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19일 김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あたたかくなった。(따뜻해졌다)"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훈은 최근까지 약 4년간 유지해 온 장발을 커트한 모습이다.

특히 김지훈은 장발이든 짧게 자른 머리든 어떤 헤어스타일에도 구애받지 않는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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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훈이 조각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김지훈 인스타그램
19일 김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あたたかくなった。(따뜻해졌다)"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훈은 최근까지 약 4년간 유지해 온 장발을 커트한 모습이다. 그는 한쪽 팔에 스트라이프 배색으로 포인트를 준 블랙 크루넥 니트에 블랙 진을 입고 터프한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김지훈은 장발이든 짧게 자른 머리든 어떤 헤어스타일에도 구애받지 않는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김지훈 인스타그램
한편 김지훈은 채널A 예능 '블랙2: 영혼파괴자들'에 스토리텔러로 출연 중이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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