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세상 살기 힘들어" 의미심장 심경 글…'프로포폴 논란' 후 근황[TEN이슈]

윤준호 2023. 4. 1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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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이 의미심장한 글을 전했다.

휘성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좋은 사람이고는 싶고, 얽히긴 싫겠지. 이해합니다. 눈치가 이리 없어서야"라고 운을 띄웠다.

알려진 이야기는 없지만, 누군가를 지목하는 글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다.

휘성은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2021년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40시간, 약물치료강의 40시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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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준호 기자]

휘성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휘성이 의미심장한 글을 전했다.

휘성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좋은 사람이고는 싶고, 얽히긴 싫겠지. 이해합니다. 눈치가 이리 없어서야"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세상 살기 힘들죠"라며 "내가 처신을 알아서 하면 될 일"이라고 덧붙였다. 알려진 이야기는 없지만, 누군가를 지목하는 글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다.

휘성은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2021년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40시간, 약물치료강의 40시간을 선고받았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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