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1주년' 엑소, 8人 완전체 모였다..잘생김 끝판왕

이승훈 기자 2023. 4. 9.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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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엑소가 데뷔 11주년을 맞이해 완전체로 뭉쳤다.

8일 찬열은 개인 SNS에 "11th"라며 엑소 멤버들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는 2018년 12월 정규 5집 리패키지 'LOVE SHOT' 활동 이후 약 4년 4개월 만에 엑소 멤버들이 모두 함께 하는 스케줄이다.

사진 속 엑소 멤버들은 양손으로 숫자 '1'을 표현하며 데뷔 11주년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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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승훈 기자]
/사진=엑소 찬열 SNS
[이승훈 스타뉴스 기자] 보이그룹 엑소가 데뷔 11주년을 맞이해 완전체로 뭉쳤다.

8일 찬열은 개인 SNS에 "11th"라며 엑소 멤버들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엑소는 8일, 9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3 팬미팅 '엑소 클락'을 개최한다. 이는 2018년 12월 정규 5집 리패키지 'LOVE SHOT' 활동 이후 약 4년 4개월 만에 엑소 멤버들이 모두 함께 하는 스케줄이다.

/사진=엑소 찬열 SNS

사진 속 엑소 멤버들은 양손으로 숫자 '1'을 표현하며 데뷔 11주년을 자축했다. 또한 엑소는 데뷔 때와 다를 바 없는 훈훈한 비주얼로 글로벌 팬들에게 훈훈함을 선물했다.

엑소는 올해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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