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최지우, 역대급 동안 미모…상큼 눈웃음 [N샷]
고승아 기자 2023. 4. 8. 08: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지우가 상큼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영화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니트에 청바지, 캔버스 신발을 신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75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49세인 최지우는 상큼한 동안 비주얼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최지우가 상큼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영화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니트에 청바지, 캔버스 신발을 신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75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49세인 최지우는 상큼한 동안 비주얼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0년 46세 나이에 딸을 품에 안았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처가 장례식장서 아무도 아기 용돈 안 줘…예의 밥말아 먹었나" 뭇매
- '출산' 김민희, 신생아 아들과 산책 포착…홍상수는 옆에서 환한 미소
- "월 1000만원 줄게, 성관계하자"…평창동 80대 집주인, 가사도우미 유혹
- "엄마 모신 독신 여동생, 유산 3분의2 요구…'반반' 말했더니 소송한다고"
- 김·고추·김치·깻잎뿐, 이게 1만 2000원 도시락?…항의하자 "반값만 받겠다"
- [단독] "애칭은 뮹뮹이" 서동주, 예비신랑은 4세 연하 장성규 매니저(종합)
- "꺼져! 꼴페미들아"…미아역 추모 공간서 남성이 추모글 찢고 난동
- "잘 안돼서 부부관계 못했다"던 남편…심리 검사엔 "아내 뚱뚱해서" 충격
- [단독] '서정희 딸' 서동주 예비신랑은 엔터회사 이사…6월 29일 결혼
- "공무원 관둔 남편, 탕후루 팔다 빚더미…이혼하면 내 명의 집 어떻게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