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여심 스틸러'...목동 들썩이게 만든 '월클 비주얼' [이현지의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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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월드 클래스 비주얼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방탄소년단 지민이 솔로 앨범 'FACE' 홍보 차 3월 31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이날 SBS 목동은 지민을 보기 위해 모인 아미(방탄소년단 팬덤 이름)로 가득했다.
한편 지민이 24일 발매한 앨범 'FACE'는 145만 4,223장 판매로 역대 솔로 아티스트 초동(음반 발매 첫 일주일간 판매량) 1위 기록을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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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민, 초동 145만장 판매 역대 솔로 아티스트 초동 신기록
(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월드 클래스 비주얼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방탄소년단 지민이 솔로 앨범 'FACE' 홍보 차 3월 31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지민은 댄디한 패션으로 등장했다. 청바지에 흰 티셔츠와 검은색 카디건을 매치한 지민은 훈훈한 비주얼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이날 SBS 목동은 지민을 보기 위해 모인 아미(방탄소년단 팬덤 이름)로 가득했다. 각국에서 모인 팬들은 지민의 등장에 아미는 환호했고, 지민은 환한 미소와 인사로 화답했다.
한편 지민이 24일 발매한 앨범 'FACE'는 145만 4,223장 판매로 역대 솔로 아티스트 초동(음반 발매 첫 일주일간 판매량) 1위 기록을 새로 썼다. 이는 한터차트가 초동 집계를 시작한 이래 K-팝 솔로 아티스트의 음반으로는 역대 최초로 발매 1일 차에 '밀리언셀러'가 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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