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53세의 믿을 수 없는 몸매…미니 원피스 찰떡 소화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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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겸 화가 이혜영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이혜영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빠꾸탁재훈' 이혜영 편 400만 돌파 기념으로 이렇게 입고 나가요"라며 "많이 봐주셔서 감사"라는 글을 남겼다.
화려한 가방을 매고 포즈를 취한 이혜영은 큰 키와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71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53세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하고 새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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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연기자 겸 화가 이혜영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이혜영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빠꾸탁재훈' 이혜영 편 400만 돌파 기념으로 이렇게 입고 나가요"라며 "많이 봐주셔서 감사"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혜영은 미니 원피스를 입은 채 각선미를 드러낸 모습. 화려한 가방을 매고 포즈를 취한 이혜영은 큰 키와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71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53세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하고 새출발했다. 이후 방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연애 , 결혼 에피소드를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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