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C 출신 예은, 콘셉트 포토로 첫 싱글 '더 비기닝' 예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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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CLC 출신 가수 예은(장예은)이 '체리'로 첫 번째 싱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지난 28일과 29일 소속사 슈퍼벨컴퍼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예은의 첫 번째 싱글 '더 비기닝'(The Beginning)의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더 비기닝'은 예은이 데뷔 8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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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CLC 출신 가수 예은(장예은)이 '체리'로 첫 번째 싱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지난 28일과 29일 소속사 슈퍼벨컴퍼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예은의 첫 번째 싱글 '더 비기닝'(The Beginning)의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예은은 유니크한 아이 메이크업을 한 모습이다. 특히 스포일러 이미지에 이어 또 한 번 체리가 그려진 오브제가 등장해 그 의미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더 비기닝'은 예은이 데뷔 8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다. 정식 솔로 데뷔 전 공개한 리드 싱글 '스트레인지 웨이 투 러브'(Strange way to love(스트레인지 웨이 투 러브)로 반전의 매력을 보여준 만큼, 이번 타이틀곡에도 기대감이 더해진다.
'더 비기닝'은 4월 13일 저녁 6시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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