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홍 '포근한 남자'[★포토]

김창현 기자 2023. 3. 2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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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홍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리바운드' 개봉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재홍은 극 중 전국대회 MVP 출신 부산중앙고 농구부의 신임 코치 강양현 역을 맡았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 영화.

내달 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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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창현 기자]
안재홍 '포근한 남자'[★포토]
배우 안재홍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리바운드' 개봉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재홍은 극 중 전국대회 MVP 출신 부산중앙고 농구부의 신임 코치 강양현 역을 맡았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 영화. 내달 5일 개봉. / 사진제공 = 바른손이앤에이

김창현 기자 chm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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