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하리수, 깜짝 변신...금발도 찰떡

배우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mkstpress7@gmail.com) 2023. 3. 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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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리수(48)가 금발로 깜짝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하리수는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금발로 깜짝 변신한 하리수의 모습이 담겼다.

금발 머리를 완벽히 소화한 하리수는 마치 바비 인형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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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사진| 하리수 SNS
방송인 하리수(48)가 금발로 깜짝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하리수는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금발로 깜짝 변신한 하리수의 모습이 담겼다.

하리수는 50대를 코앞에 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금발 머리를 완벽히 소화한 하리수는 마치 바비 인형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을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바비 인형 같아요”, “너무 예뻐요”, “금발도 잘 어울리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국내 트랜스젠더 1호 연예인 하리수는 지난해 12월 인터넷 방송 플랫폼 팬더티비 BJ로 데뷔하여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배우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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