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4' 포지션 배틀 시작, 최강자만 살아남는다 [T-데이]

김종은 기자 2023. 3. 24. 09: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팬텀싱어4'가 본격적으로 본선 라운드에 돌입한다.

24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4' 3회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오른 34인의 실력자들이 격돌한다.

이들은 포지션별 최강자만 살아남는 본선 1라운드 '포지션 배틀'에 임할 예정이다.

한편 포지션별 최강자를 가리는 본선 1라운드 '포지션 배틀'은 24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팬텀싱어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팬텀싱어4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팬텀싱어4'가 본격적으로 본선 라운드에 돌입한다.

24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4' 3회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오른 34인의 실력자들이 격돌한다. 이들은 포지션별 최강자만 살아남는 본선 1라운드 '포지션 배틀'에 임할 예정이다.

본선 1라운드에서는 새롭게 도입한 파격 미션이 기다리고 있다. 테너, 바리톤, 베이스, 가요, 국악, 뮤지컬 등 각 포지션별 참가자들끼리 맞대결을 펼쳐 최강자를 가리는 '포지션 배틀'이 진행되는 것. 각 팀당 단 한명만이 다음 라운드로 직행한다고 해 치열한 대결이 예고되는 상황이다.

먼저 프로듀서 오디션에서 만장일치 합격을 받은 '바리톤 어벤져스' 3인조의 대결에 이목이 집중된다. 당찬 패기와 반전 보이스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노현우, MC 전현무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승민, 김문정 프로듀서로부터 "선수 한 분 나왔다"는 평가를 받은 이한범이 맞대결을 펼친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승부로 포지션 배틀 첫 무대를 화려하게 연 바리톤 3인조의 대결에서 누가 승리를 가져갈지 궁금해진다.

프로듀서 오디션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두 테너 림팍과 서영택의 승부 역시 관전 포인트다. 두 사람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프로듀서들의 선택을 어렵게 만드는 명승부를 선보인다.

한편 포지션별 최강자를 가리는 본선 1라운드 '포지션 배틀'은 24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팬텀싱어4'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팬텀싱어4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