밉상 '양호준' 빠질수 없지…고상호, '낭만닥터3'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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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상호가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3에 합류한다.
SBS TV 금토극 낭만닥터 김사부3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의사들의 이야기다.
시즌1·2(2016~2017) 모두 시청률 2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넘으며 인기 몰이했다.
고상호는 시즌2에 이어 외과 전문의 '양호준'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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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고상호가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3에 합류한다.
SBS TV 금토극 낭만닥터 김사부3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의사들의 이야기다. 시즌1·2(2016~2017) 모두 시청률 2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넘으며 인기 몰이했다. 강은경 작가와 유인식 PD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다. 임혜민 작가도 함께 집필할 예정이다.
고상호는 시즌2에 이어 외과 전문의 '양호준'을 맡았다. 후배 '서우진'(안효섭)과 '차은재'(이성경)를 곤경에 처하게 하고, 돌담병원장으로 부임한 '박민국'(김주헌)에게 충직한 모습을 보였다. '김사부'(한석규), '박은탁'(김민재), '오명심'(진경), '장기태'(임원희) 등과의 호흡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범택시2' 후속으로 다음 달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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