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운, 첫 소극장 콘서트 포스터 공개…소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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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운이 첫 소극장 콘서트 포토를 공개했다.
정세운은 지난 12일 자신의 첫 번째 소극장 콘서트 '더 웨이브'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 콘서트 '더 웨이브'는 정세운이 단독으로 소극장에서 처음 개최하는 콘서트다.
평소에도 팬들과 다정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이어왔지만, 이번 콘서트는 소극장에서 개최되는 만큼 정세운과 행운(공식 팬클럽명)이 한층 더 가깝게 서로를 마주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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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정세운이 첫 소극장 콘서트 포토를 공개했다.
정세운은 지난 12일 자신의 첫 번째 소극장 콘서트 '더 웨이브'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세운은 파도가 치는 배경 속에 비스듬하게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파도의 일부가 된 듯한 모습은 정세운 특유의 깨끗하고 순수한 소년미가 밀려오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그의 손끝에 살짝 닿아있는 물방울 또한 맑고 깨끗한 사진의 느낌을 배가시킨다.
이번 콘서트 '더 웨이브'는 정세운이 단독으로 소극장에서 처음 개최하는 콘서트다. 평소에도 팬들과 다정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이어왔지만, 이번 콘서트는 소극장에서 개최되는 만큼 정세운과 행운(공식 팬클럽명)이 한층 더 가깝게 서로를 마주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을 전망이다.
'더 웨이브'는 오는 31일 오후 8시를 시작으로 4월1일에는 오후 6시, 마지막 공연인 4월2일에는 오후 5시에 열린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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