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디디에 두보, 화이트데이 선물로 '디디 컬렉션' 제안

이혜원 기자 2023. 3. 10. 11: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정의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는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선물하기 좋은 주얼리를 제안한다고 10일 밝혔다.

디디에 두보가 선택한 제품은 올해 봄여름(SS) 시즌 신제품 '듀얼 디디' 컬렉션과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드봉 디디' 컬렉션, 익스클루시브 라인 등이다.

먼저 '듀얼 디디' 컬렉션은 과거의 우아함과 현재의 세련됨이 공존하는,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의 주얼리다.

'드봉 디디' 컬렉션의 탄생석 목걸이도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공 = 디디에두보)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세정의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는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선물하기 좋은 주얼리를 제안한다고 10일 밝혔다.

디디에 두보가 선택한 제품은 올해 봄여름(SS) 시즌 신제품 '듀얼 디디' 컬렉션과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드봉 디디' 컬렉션, 익스클루시브 라인 등이다.

먼저 ‘듀얼 디디’ 컬렉션은 과거의 우아함과 현재의 세련됨이 공존하는,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의 주얼리다. 입체적인 교차 구조와 커브 체인 형태의 링크 구조로 조형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진주와 다양한 참을 적용해 선택의 폭도 넓혔다.

‘드봉 디디’ 컬렉션의 탄생석 목걸이도 있다. 탄생석으로 ‘태어난 달의 보석을 몸에 지니면 행운이 깃든다’는 행운의 의미를 더했으며, 움직이는 디테일로 고급스러움까지 갖췄다.

또, ‘익스클루시브’ 라인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D자 모양’의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볼륨감 있는 리본 펜던트 목걸이와 귀걸이 등 10만원대에서 30만원대까지 온라인 부티크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