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쇄골 싹 가리고 정색한 셀카..분위기 또 다르네

김노을 기자 2023. 3. 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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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 박봄이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했다.

박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자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특히 박봄은 헤어스타일 변화를 시도하며 한층 더 세련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모았다.

이에 대해 박봄 측은 지난 7일 스타뉴스에 "박봄이 림프절 마사지를 위해 안에 작은 쇠구슬이 박힌 지압 테이프 패치를 붙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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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사진=박봄 인스타그램
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 박봄이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했다.

박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자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여기에 하트 이모티콘도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무표정으로 셀카에 집중한 박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봄은 헤어스타일 변화를 시도하며 한층 더 세련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박봄은 3개월 동안 쇄골에 반창고를 붙여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박봄 측은 지난 7일 스타뉴스에 "박봄이 림프절 마사지를 위해 안에 작은 쇠구슬이 박힌 지압 테이프 패치를 붙인 것"이라고 밝혔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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