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멤버 ‘조이’ 배럴 전속 모델 발탁

파이낸셜뉴스 2023. 3. 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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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대표 박영준)이 레드벨벳 '조이'를 새로운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배럴 측은 다양한 방송 및 음악활동에서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선보여 온 조이가 스타일리쉬 워터스포츠 브랜드로서 매년 당대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을 배럴걸로 선정해 온 배럴의 브랜드의 이미지와 방향성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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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배럴

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대표 박영준)이 레드벨벳 ‘조이’를 새로운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배럴 측은 다양한 방송 및 음악활동에서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선보여 온 조이가 스타일리쉬 워터스포츠 브랜드로서 매년 당대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을 배럴걸로 선정해 온 배럴의 브랜드의 이미지와 방향성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배럴걸, 조이의 첫 공식 활동으로 공개한 23년 시즌 화보에서는 감각적인 래쉬가드룩이 다수 선보여졌다. 조이는 비비드한 컬러와 다채로운 디자인의 배럴 래쉬가드를 멋지게 소화해 냈다.

배럴 관계자는 “본격적인 레저, 스포츠 활동이 재개될 올해인 만큼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의 조이를 배럴걸로 기용하면서 워터스포츠의 즐거움을 적극 전파할 생각이다.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과 소통할 계획이며 기존보다 더 발전한 배럴의 모습도 많이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배럴은 조이 발탁을 통해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며,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에서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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