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마크, 16일 23 F/W 서울패션위크서 새로운 스트릿 스타일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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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엄, 최지혜 디자이너가 이끄는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인 드마크(De Marc.)가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도 2023 F/W 서울패션위크 패션쇼에서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도전을 이어간다.
매 시즌 새로운 시도와 실험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드마크는 이번 서울패션위크에서 '스트릿펑크'라는 테마로 2000년 초반의 모습을 참고한 디자인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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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엄, 최지혜 디자이너가 이끄는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인 드마크(De Marc.)가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도 2023 F/W 서울패션위크 패션쇼에서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도전을 이어간다.
매 시즌 새로운 시도와 실험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드마크는 이번 서울패션위크에서 ‘스트릿펑크’라는 테마로 2000년 초반의 모습을 참고한 디자인을 전개한다.
드마크는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서울패션위크 기간 중 16일 오후 2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패션몰(DDP FASHIONMALL) 5층에서 열리는 하이서울패션쇼에서 런웨이를 선보인다.
한편 2023 F/W 서울패션위크는 최근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아이돌 그룹 뉴진스가 글로벌 홍보대사를 맡아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한효주 기자 hhz@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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