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신보 '마스터 : 피스'로 비비드한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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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완벽한 비주얼 합을 선보였다.
크래비티(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는 지난달 27일과 28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MASTER : PIECE(마스터 : 피스)'의 PIECE(피스)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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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완벽한 비주얼 합을 선보였다.
크래비티(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는 지난달 27일과 28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MASTER : PIECE(마스터 : 피스)'의 PIECE(피스)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먼저 개인 콘셉트 포토를 통해 크래비티는 알록달록한 색감과 조화롭게 어우러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비주얼 변신을 예고했다.
이어 공개된 두 장의 단체 콘셉트 포토에서 역시 비비드한 컬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 번째 단체 콘셉트 포토에서 크래비티는 멤버 개개인의 색깔이 퍼즐 혹은 테트리스 조각처럼 서로 꼭 맞물리며 하나의 그림을 완성했다.
두 번째 단체 콘셉트 포토에서는 좀 더 가깝게 카메라를 응시하며 팬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완벽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찾아가는 크래비티의 이야기가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MASTER : PIECE'는 전작 'NEW WAVE(뉴 웨이브)'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크래비티의 다채로운 개성이 가득 담겼다. 젊음의 뜨거운 에너지는 물론 너와 나, 그리고 우리가 느낄 수 있는 자유로운 감정을 노래한다.
타이틀곡 'Groovy(그루비)'는 크래비티만의 분위기와 에너지를 보여주는 곡으로, 멤버들 각각의 개성은 물론, 세림과 앨런이 작사에 참여해 그룹의 정체성을 더욱 선명히 드러냈다. 특히 우빈은 수록곡 'Light the way(라이트 더 웨이)'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진화된 음악성을 증명해 보일 예정이다.
앞서 ORDINARY(오디너리)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성숙한 매력을 예고한 크래비티는 더욱 진화된 음악성과 퍼포먼스로 돌아와 100% 채워진 자신감을 'MASTER : PIECE'를 통해 선보인다.
크래비티의 미니 5집 'MASTER : PIECE'는 6일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크래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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