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싱그러운 비주얼로 발산한 '9인9색 소년미' [N화보]

크래비티/싱글즈 제공

크래비티/싱글즈 제공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보이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싱그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21일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싱글즈는 뷰티 브랜드 메이크프렘의 새 모델로 발탁된 크래비티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크래비티는 화사한 블루 톤의 셔츠와 청바지를 맞춰 입고 모여앉아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청량함을 가득 품은 소년미를 과시해 이목을 끌었다.

또 차분한 베이지 계열의 셔츠와 재킷 등을 매치한 캐주얼하면서도 댄디한 스타일링으로 '현실 남친미'를 발산하며 각자가 가진 매력을 어필하는가 하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화려한 비주얼과 출구 없는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크래비티는 새하얗고 투명한 피부와 특유의 상큼 발랄한 표정 연기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극대화하는 완벽한 화보를 완성, 촬영 내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들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더 많은 화보는 싱글즈 3월호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크래비티는 지난 18~19일 이틀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개최한 팬콘서트 2023 크래비티 팬콘 '디어 마이 러비티'(2023 CRAVITY FAN-CON 'Dear My LUVITY')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