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영훈·주연, 센터 비주얼

이혜영 기자 2023. 2. 20. 16: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더보이즈(주학년, 영훈, 주연, 현재, 상연, 선우, 큐, 케빈, 제이콥, 에릭, 뉴)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8집 `비 어웨이크(BE AWAKE)`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로어(ROAR)`는 시그니처 휘슬 사운드와 묵직한 드럼,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R&B 팝 댄스 장르의 곡으로, 본능에 이끌려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타락 천사`로 변한 더보이즈의 반전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니 8집 `비 어웨이크(BE AWAKE)` 쇼케이스에 참석한 더보이즈 영훈, 주연.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미니 8집 `비 어웨이크(BE AWAKE)` 쇼케이스에 참석한 더보이즈 영훈, 주연.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그룹 더보이즈(주학년, 영훈, 주연, 현재, 상연, 선우, 큐, 케빈, 제이콥, 에릭, 뉴)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8집 `비 어웨이크(BE AWAKE)`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로어(ROAR)`는 시그니처 휘슬 사운드와 묵직한 드럼,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R&B 팝 댄스 장르의 곡으로, 본능에 이끌려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타락 천사`로 변한 더보이즈의 반전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