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미남' 황민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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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데뷔를 앞둔 황민현이 순백의 '냉미남' 모먼트를 폭발시켰다.
황민현은 13일 공식 SNS에 미니 1집 '트루스 오어 라이'(Truth or Lie)의 오피셜 포토 '브로큰'(Broken) 버전을 게재했다.
황민현의 미니 1집 '트루스 오어 라이'는 오는 2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트루스 오어 라이'는 진실 혹은 거짓 게임을 뜻하며,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황민현의 이면을 담아낸 앨범이라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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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은 13일 공식 SNS에 미니 1집 ‘트루스 오어 라이’(Truth or Lie)의 오피셜 포토 ‘브로큰’(Broken) 버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깨진 거울과 뾰족한 유리처럼 날카로운 면모를 드러냈다. 조각난 거울 속 다양한 각도로 포착된 그의 여러 무심한 표정은 서늘하다.
앞서 흑백 무드로 공개된 오피셜 포토 ‘히든’(Hidden) 버전과 상반된 반전 비주얼에 팬들의 궁금증이 한층 커졌다. 이번 오피셜 포토에 이어 앨범 메시지를 엿볼 수 있는 ‘브로큰’(Broken) 무드 필름은 내일(14일)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황민현의 미니 1집 ‘트루스 오어 라이’는 오는 2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트루스 오어 라이’는 진실 혹은 거짓 게임을 뜻하며,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황민현의 이면을 담아낸 앨범이라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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