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조 맛집으로 돌아왔다…토니모리 신제품 틴트 ‘대박’
토니모리가 ‘색조 맛집’으로 돌아왔다.
토니모리는 레페리 소속 뷰티 크리에이터 유리숍과 공동개발한 신제품 ‘겟잇 틴트 워터풀 버터’가 론칭 4시간 만에 판매수량 1만 건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토니모리의 신제품 ‘겟잇 틴트 워터풀 버터’는 기존 제품에서는 보기 어려운 새로운 제형의 벨벳 틴트로, 소비자들로부터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겟잇 틴트’ 라인을 뷰티 크리에이터 ‘유리숍’과 함께 새롭게 개발한 제품이다.
토니모리에 따르면 ‘겟잇 틴트 워터풀 버터’는 수분 가득한 발림성과 보송한 느낌의 버터 텍스처가 혼합된 신개념 벨벳 틴트. 첫 터치감은 촉촉하게 발리되, 마무리는 버터 같은 보송함을 자랑해 건조한 입술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색조 맛집 토니모리’ 이름에 걸 걸맞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립 메이크업에 특화된 뷰티 크리에이터 ‘유리숍’과 장기 프로젝트로 기획한 제품“이라면서 “마켓 론칭 10분 만에 5000개 초도 수량이 완판되는 등의 유례 없는 기록을 세워 그 동안 소비자들이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체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토니모리는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제품 5종을 모두 구매하는 고객은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추가 할인 쿠폰이 증정되며, 글로시한 립을 연출할 수 있는 신제품 ‘겟잇 글램 글로스’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이충진 기자 ho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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