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멕시코서 크롭티 패션…동안 미모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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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멕시코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황신혜는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나에게 특별한 곳, 다시 오고 싶었던 곳, 비치 앞에 있는 매력적인 곳"이라며 "모든 색감이 장난 아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신혜가 멕시코 로스카보스에 위치한 카보 산 루카스의 한 식당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6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61세인 황신혜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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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멕시코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황신혜는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나에게 특별한 곳, 다시 오고 싶었던 곳, 비치 앞에 있는 매력적인 곳"이라며 "모든 색감이 장난 아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신혜가 멕시코 로스카보스에 위치한 카보 산 루카스의 한 식당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한 손에 음료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인증 사진을 남겼다.
또 그는 민소매 크롭 티셔츠에 치마를 입고 해변을 거닐고 있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196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61세인 황신혜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해 7월 MB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했다. 그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박효주 기자 ap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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