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없는 이유? 얼굴 때문" 정석용, 임원희에 팩트폭격 (미운우리새끼)

차혜린 2023. 1. 22. 21: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석용이 절친 임원희에게 말로 팩트폭격을 했다.

22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임원희의 집에 놀러온 정석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던 중 절친 정석용이 임원희의 집에 방문했다.

임원희가 "내가 보이는데?"라고 말하자, 정석용은 "그게 이유라는 거지"라며 임원희가 애인이 없는 이유가 '얼굴'이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석용이 절친 임원희에게 말로 팩트폭격을 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22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임원희의 집에 놀러온 정석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원희는 분양 받은지 3주도 채 안된 반려견 순덕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절친 정석용이 임원희의 집에 방문했다.

임원희가 순덕이를 향한 애지중지하는 마음을 드러내자, 정석용은 임원희에게 "아빠 같은 마음이 드냐"고 물었고, 임원희는 "내 딸 같은 느낌은 들지"라고 답했다. 정석용은 "내가 실제로 자식은 없지만, 내가 드라마에선 그런 걸 많이 맡았잖아. 특히 딸 아빠를 많이 했어"라며 회상했다.

그러다가 정석용은 "너 재밌게 해주려고 뭘 가져왔다"라며 상자를 건넸다. 상자 위에는 '애인이 없다면 왜 없는지 뚜껑을 열어보세요'라고 적혀있었다. 임원희는 살짝 긴장한채로 상자를 열었고, 상자에는 거울이 있었다.

임원희가 "내가 보이는데?"라고 말하자, 정석용은 "그게 이유라는 거지"라며 임원희가 애인이 없는 이유가 '얼굴'이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SBS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