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커트' 이연희, 빨간 수영복 상큼…여전한 청순 소녀 매력 [N샷]
장아름 기자 2023. 1. 14. 09: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연희가 휴양지에서 빨간색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이연희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양지에서 직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연희는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야외 수영장에 앉아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2020년 2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연희가 휴양지에서 빨간색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이연희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양지에서 직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연희는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야외 수영장에 앉아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쇼트커트 헤어스타일을 한 채 사랑스러운 소녀 같은 표정을 짓는가 하면 여전히 청순한 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2020년 2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밥 샙, 두 아내 최초 공개…"침대서 하는 유산소 운동, 스태미나 2배 필요"
- "집안 좋은 김소현, 싸구려 도시락만 먹어 의문…몰래 친구 학비 지원" 미담
- 이준석 "홍준표와 케미 좋은 이유? 적어도 洪은 尹과 달리 뒤끝은 없다"
- '박지성 절친' 에브라 "13살 때 성폭행 피해…어른들을 안 믿었다"
- '성적행위 묘사' 몰카 논란 이서한 "방예담은 없었다…죄송"
- 없던 이가 쑤욱…日서 세계 최초 치아 재생약 임상시험 추진
- 유영재, 노사연 허리 더듬는 '나쁜 손'…손잡으려 안달난 모습 재조명[영상]
- 서유리, 이혼 후 더 밝아진 근황…물오른 미모 [N샷]
- 벙거지 모자 쓴 '농부' 김현중 "옥수수 잘 키워서 나눠 드리겠다"
- 세탁 맡긴 옷 꼬리표에 적힌 '진상 고객'…따지자 "'관심'이라 쓴 것"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