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비와이, 군복무 중 오늘(13일) 득녀 "이제 애비와이"
한윤종 2023. 1. 1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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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비와이(29·이병윤)가 군 복무 중 중 득녀 소식을 전했다.
비와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3 1.13 10:01AM, 하나님 제 인생에 이런 날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 딸 시하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기쁨을 표현했다.
이어 "시하 엄마 26시간 동안 제일 수고 많이 했어"라며 "얘들아 나는 이제 아버지로 살아간다. 애비와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와이는 지난 2020년 10월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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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비와이(29·이병윤)가 군 복무 중 중 득녀 소식을 전했다.
비와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3 1.13 10:01AM, 하나님 제 인생에 이런 날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 딸 시하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기쁨을 표현했다.
이어 "시하 엄마 26시간 동안 제일 수고 많이 했어"라며 "얘들아 나는 이제 아버지로 살아간다. 애비와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동료 래퍼 개코와 양동근은 하트 이모티콘으로 축하 인사를 건넸다.
한편 비와이는 지난 2020년 10월에 결혼했다. 현재 해양경찰청에싀 의무경찰로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이며, 오는 4월 전역 예정이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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