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눈밭을 런웨이로 만드는 '얼죽코' 패션

이재현 기자 2023. 1. 11. 13: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얼죽코(얼어 죽어도 코트)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1일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소복하게 눈이 쌓인 거리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은혜는 아이보리 시폰 블라우스에 롤업 데님 팬츠를 입고 그레이톤 롱 코트를 입어 스타일리시한 사복 패션을 선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얼죽코(얼어 죽어도 코트)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윤은혜 인스타그램
11일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소복하게 눈이 쌓인 거리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은혜는 아이보리 시폰 블라우스에 롤업 데님 팬츠를 입고 그레이톤 롱 코트를 입어 스타일리시한 사복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스니커즈를 신어 발랄한 무드를 더했다. 특히 그녀는 장난스러운 모습에도 모델 뺨치는 포스를 뿜어 시선을 끌었다.
사진=윤은혜 인스타그램
윤은혜의 "눈..먹으면 안..되는 거죠?"라는 멘트에 셰프 레이먼킴은 "끓여 드세요"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윤은혜는 최근 종영한 tvN 예능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에 출연했다.

이재현 기자 jhyunee@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