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출신 최정원, 작년 여름 윌엔터 이별→"FA 상태"[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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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FA 상태다.
최정원의 전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스타뉴스에 "최정원이 지난해 여름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스타뉴스 확인 결과 최정원은 윌엔터테인먼트와 이별한 후 현재 소속사 없이 FA 상태로 개인 활동을 하고 있다.
최정원은 2005년 UN 해체 후 배우로 전향, 지난해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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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FA 상태다.
최정원의 전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스타뉴스에 "최정원이 지난해 여름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스타뉴스 확인 결과 최정원은 윌엔터테인먼트와 이별한 후 현재 소속사 없이 FA 상태로 개인 활동을 하고 있다.
최정원은 2000년 그룹 UN으로 데뷔해 멤버 김정훈과 함께 듀오로 활동했다. UN은 '선물', '파도' 등의 히트곡을 내며 당대 톱스타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
최정원은 2005년 UN 해체 후 배우로 전향, 지난해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등에 출연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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