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녹음실 사진 공개 '신년 컴백 예고?'
이지수 2023. 1. 2. 16:10
그룹 빅뱅 태양이 녹음실에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태양은 1일 "2023"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녹음실에 서 있는 태양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신년에는 새 앨범을 내고 활동을 재개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불러모으고 있다. 앞서 태양은 지난달 데뷔 때부터 몸담은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짓고 YG 관계사인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했다.
한편 태양은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배우 민효린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공식발표] 키움, 이정후 포스팅 승락…"이번 시즌 집중하겠다"
- [단독] 배용준-박수진 부부 일시 귀국… 연말연시는 가족과 함께
- [단독] 조재성 병역 논란 이후…연맹 전수조사 "추가 신고 선수 없다"
- [단독] 나이 제한 올린다, 항저우 AG 야구 '만 25세 이하'
- [신년인터뷰] 송가인 “2023년도 가인이어라~ 어떤 활동으로 만날지 기대”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