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아린, 오나라도 인정한 미모 “산소 같은 여자”

박정민 2022. 12. 2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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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나라가 오마이걸 아린 미모에 감탄했다.

오나라는 12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소 같은 여자는 아린이를 말하는 듯. 맑고 깨끗한 초연 아린 김도주 오나라 환혼 빛과 그림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나라는 아린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아린과 오나라는 tvN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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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오나라, 아린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오나라가 오마이걸 아린 미모에 감탄했다.

오나라는 12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소 같은 여자는 아린이를 말하는 듯. 맑고 깨끗한 초연 아린 김도주 오나라 환혼 빛과 그림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나라는 아린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한복을 곱게 갖춰 입은 두 사람의 미모가 눈을 즐겁게 만들었다.

이를 본 팬들은 "닮은 것 같아요", "친구 같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린과 오나라는 tvN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에 출연 중이다.

(사진=오나라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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