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초밀착+초미니 니트 입고 요염한 자태

이재현 기자 2022. 12. 2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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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비(BIBI)가 근황을 전했다.

22일 비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콘서트 일주일 남앗짜나요..!"라며, 이어 "옷 따숩게 입구와요 감기조심하시고!"라는 글을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비는 선반 위에 걸터앉아 도도한 표정으로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비비는 오는 28일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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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비(BIBI)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비비 인스타그램
22일 비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콘서트 일주일 남앗짜나요..!"라며, 이어 "옷 따숩게 입구와요 감기조심하시고!"라는 글을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비는 선반 위에 걸터앉아 도도한 표정으로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비는 몸에 밀착되는 스트라이프 패턴 초미니 니트 원피스를 입고, 실버 액세서리를 더해 섹시하면서도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정돈되지 않은 듯 연출한 올림 머리로 내추럴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비비는 오는 28일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재현 기자 jhyun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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