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데뷔 때랑 똑같네..초절정 미모 "웬일?"

김노을 기자 2022. 12. 22. 19: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지연이 한결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김지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추웠다가 오늘은 그래도 웬일? 좀 따뜻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지연이 차량 내부에서 대기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김지연 특유의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사진=김지연 인스타그램
배우 김지연이 한결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김지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추웠다가 오늘은 그래도 웬일? 좀 따뜻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지연이 차량 내부에서 대기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김지연 특유의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미모도 돋보인다.

한편 1997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김지연은 드라마 '대왕의 길' '해바라기' '카이스트' 등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