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아들딸 교육 제대로 시키네.."이제 비행기만 타면"

김노을 기자 2022. 12. 17. 19: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이지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버스 타고 지하철 타고. 이제 비행기 타는 방법만 가르치면 다 컸어요! 항공권 예약부터 비행기 탑승까지! 그날이 오면 멀리멀리 다녀오거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지현이 두 자녀와 함께 대중교통을 타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이지현은 현재 1남 1녀를 양육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이지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버스 타고 지하철 타고. 이제 비행기 타는 방법만 가르치면 다 컸어요! 항공권 예약부터 비행기 탑승까지! 그날이 오면 멀리멀리 다녀오거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지현이 두 자녀와 함께 대중교통을 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지현은 두 자녀에게 대중교통 이용 방법을 가르친 것.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특히 세 사람의 다정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지현은 현재 1남 1녀를 양육 중이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