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 강빈 조윤서, 한복 벗고 러블리 매력 발산…확 다른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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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로 주목받은 배우 조윤서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14일 조윤서의 새 프로필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조윤서는 '올빼미'에서 소현세자(김성철 분)의 아내 세자빈 강빈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조윤서가 열연한 '올빼미'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14일 누적 관객수 265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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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올빼미'로 주목받은 배우 조윤서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14일 조윤서의 새 프로필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조윤서는 '올빼미'에서 소현세자(김성철 분)의 아내 세자빈 강빈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공개된 현장 사진에서 한복을 벗고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그는 보는 이들도 기분 좋게 만드는 함박웃음으로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발산했다. 이어 청순한 비주얼과 함께 독보적인 우아함을 과시하며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음 블랙 원피스로 스타일링한 조윤서는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렇듯 그는 이전 콘셉트와는 상반된 무드를 연출하며 화수분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조윤서가 열연한 '올빼미'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14일 누적 관객수 265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 중이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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